춘천시, 외국인 근로자 97명 입국…140여 명 추가 예정

입력 2023.03.21 (11:14) 수정 2023.03.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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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춘천시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어제(20일) 입국했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 근로자는 춘천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 97명으로, 5개월간 토마토 등 시설 농가에 배치돼 일하게 됩니다.

또, 다음 달(4월)과 5월 영농 시기에 맞춰 외국인 계절 근로자 140여 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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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외국인 근로자 97명 입국…140여 명 추가 예정
    • 입력 2023-03-21 11:14:32
    • 수정2023-03-21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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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춘천시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어제(20일) 입국했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 근로자는 춘천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 97명으로, 5개월간 토마토 등 시설 농가에 배치돼 일하게 됩니다.

또, 다음 달(4월)과 5월 영농 시기에 맞춰 외국인 계절 근로자 140여 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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