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은 공산폭동” 현수막 논란…제주도, 유권해석 의뢰

입력 2023.03.23 (08:13) 수정 2023.03.23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4·3사건은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현수막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 등 5개 정당과 단체가 이러한 내용의 현수막을 제주시청 등 도내 80여 곳에 내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은 공산폭동” 현수막 논란…제주도, 유권해석 의뢰
    • 입력 2023-03-23 08:13:38
    • 수정2023-03-23 08:24:10
    뉴스광장(제주)
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4·3사건은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현수막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 등 5개 정당과 단체가 이러한 내용의 현수막을 제주시청 등 도내 80여 곳에 내걸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