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 턴 30대 검찰 송치
입력 2023.03.23 (09:56)
수정 2023.03.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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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영업이 끝난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2개월간 울산과 부산, 목포 등 9곳에서 4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영업이 끝난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2개월간 울산과 부산, 목포 등 9곳에서 4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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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 턴 3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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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9:56:53
- 수정2023-03-23 10:17:13
울산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영업이 끝난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2개월간 울산과 부산, 목포 등 9곳에서 4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영업이 끝난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2개월간 울산과 부산, 목포 등 9곳에서 4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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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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