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와 공납’ 기획전 개막
입력 2023.03.23 (10:15)
수정 2023.03.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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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공납 등 유통 과정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에서 나온 분청사기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비교 전시하는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시를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일까지 열립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에서 나온 분청사기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비교 전시하는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시를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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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청사기와 공납’ 기획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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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15:11
- 수정2023-03-23 11:06:37
조선시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공납 등 유통 과정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에서 나온 분청사기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비교 전시하는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시를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일까지 열립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에서 나온 분청사기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비교 전시하는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시를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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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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