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모욕 혐의 송치
입력 2023.03.23 (10:35)
수정 2023.03.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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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말고도 화물연대를 모욕한 혐의도 일부 인정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말고도 화물연대를 모욕한 혐의도 일부 인정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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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모욕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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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0:35:31
- 수정2023-03-23 11:28:14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말고도 화물연대를 모욕한 혐의도 일부 인정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말고도 화물연대를 모욕한 혐의도 일부 인정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은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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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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