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거리 도배한 ‘정당 현수막’…안전까지 위협
입력 2023.03.23 (19:21)
수정 2023.03.23 (2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요즘 거리 곳곳에 걸린 정당 현수막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은 아무 곳에나 개수 제한 없이 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극적인 문구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이 걸린 탓에 안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김유성
요즘 거리 곳곳에 걸린 정당 현수막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은 아무 곳에나 개수 제한 없이 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극적인 문구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이 걸린 탓에 안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김유성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거리 도배한 ‘정당 현수막’…안전까지 위협
-
- 입력 2023-03-23 19:21:07
- 수정2023-03-23 21:12:23
[앵커]
요즘 거리 곳곳에 걸린 정당 현수막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은 아무 곳에나 개수 제한 없이 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극적인 문구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이 걸린 탓에 안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김유성
요즘 거리 곳곳에 걸린 정당 현수막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은 아무 곳에나 개수 제한 없이 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극적인 문구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이 걸린 탓에 안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김유성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