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특위, 음주운전 강경흠 의원 출석정지 30일 의결
입력 2023.03.23 (21:54)
수정 2023.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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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음주운전이 적발돼 물의를 빚은 강경흠 제주도의원에게 출석정지 30일의 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강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과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특위는 민간위원으로 꾸려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를 최대한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징계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어리석은 선택과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강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과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특위는 민간위원으로 꾸려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를 최대한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징계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어리석은 선택과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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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특위, 음주운전 강경흠 의원 출석정지 30일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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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54:34
- 수정2023-03-23 22:02:53
지난달 음주운전이 적발돼 물의를 빚은 강경흠 제주도의원에게 출석정지 30일의 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강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과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특위는 민간위원으로 꾸려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를 최대한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징계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어리석은 선택과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강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과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특위는 민간위원으로 꾸려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를 최대한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징계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어리석은 선택과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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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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