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성·대표성 강화하는 선거제도 개편해야”
입력 2023.03.24 (07:57)
수정 2023.03.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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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등은 부산시의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득권 양당의 지역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 대결 등을 이끌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체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전원위원회를 열어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합니다.
참석자들은 기득권 양당의 지역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 대결 등을 이끌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체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전원위원회를 열어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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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성·대표성 강화하는 선거제도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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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07:57:05
- 수정2023-03-24 08:47:35
부산경실련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등은 부산시의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득권 양당의 지역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 대결 등을 이끌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체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전원위원회를 열어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합니다.
참석자들은 기득권 양당의 지역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 대결 등을 이끌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체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전원위원회를 열어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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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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