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연대 “‘진주시 공무원 성희롱’ 2차 가해 방지해야”
입력 2023.03.26 (21:45)
수정 2023.03.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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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연대는 진주시 간부 공무원이 여성 공무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진주시가 2차 가해 예방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여성연대는 사건 이후 진주시 공무원 사회에서 '회식을 없애자', '여자와 말을 섞지 않아야 한다' 등 2차 가해성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성희롱 예방 교육과는 별개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도 요구했습니다.
진주여성연대는 사건 이후 진주시 공무원 사회에서 '회식을 없애자', '여자와 말을 섞지 않아야 한다' 등 2차 가해성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성희롱 예방 교육과는 별개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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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여성연대 “‘진주시 공무원 성희롱’ 2차 가해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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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6 21:45:24
- 수정2023-03-26 22:12:33

진주여성연대는 진주시 간부 공무원이 여성 공무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진주시가 2차 가해 예방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주여성연대는 사건 이후 진주시 공무원 사회에서 '회식을 없애자', '여자와 말을 섞지 않아야 한다' 등 2차 가해성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성희롱 예방 교육과는 별개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도 요구했습니다.
진주여성연대는 사건 이후 진주시 공무원 사회에서 '회식을 없애자', '여자와 말을 섞지 않아야 한다' 등 2차 가해성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성희롱 예방 교육과는 별개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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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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