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폭 피해자 ‘마음봄 센터’ 운영
입력 2023.03.26 (21:48)
수정 2023.03.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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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마음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성구 노변중학교에 마련된 마음봄 센터는 피해 학생 사전 심리 검사를 통해 감정수업과 미술치료, 대인관계 회복 등 맞춤형 과정으로 상처치료를 돕습니다.
또, 피해 학부모에 대해서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수성구 노변중학교에 마련된 마음봄 센터는 피해 학생 사전 심리 검사를 통해 감정수업과 미술치료, 대인관계 회복 등 맞춤형 과정으로 상처치료를 돕습니다.
또, 피해 학부모에 대해서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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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학폭 피해자 ‘마음봄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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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6 2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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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마음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성구 노변중학교에 마련된 마음봄 센터는 피해 학생 사전 심리 검사를 통해 감정수업과 미술치료, 대인관계 회복 등 맞춤형 과정으로 상처치료를 돕습니다.
또, 피해 학부모에 대해서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수성구 노변중학교에 마련된 마음봄 센터는 피해 학생 사전 심리 검사를 통해 감정수업과 미술치료, 대인관계 회복 등 맞춤형 과정으로 상처치료를 돕습니다.
또, 피해 학부모에 대해서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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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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