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31일 총파업”…폐암 대책 등 요구
입력 2023.03.27 (20:13)
수정 2023.03.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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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대책 등을 요구하며 31일 하루 총파업을 벌입니다.
이들은 인력 충원 등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대책 마련과 불합리한 임금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당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대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인력 충원 등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대책 마련과 불합리한 임금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당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대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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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 “31일 총파업”…폐암 대책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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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20:13:15
- 수정2023-03-27 20:30:57
급식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폐암 발병 대책 등을 요구하며 31일 하루 총파업을 벌입니다.
이들은 인력 충원 등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대책 마련과 불합리한 임금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당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대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인력 충원 등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대책 마련과 불합리한 임금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당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대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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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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