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3’ 개봉일에 쏠린 관심

입력 2023.03.28 (06:56) 수정 2023.03.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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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씨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3'가 벌써부터 화젭니다.

최근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들이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한 매체가 '범죄도시3'의 개봉일을 5월 31일로 확정 보도를 내놓은 까닭입니다.

이에 대해 '범죄도시3' 측은 현재 작품의 개봉일을 논의 중인 단계이며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이번 헤프닝은 '범죄도시3'를 기다리는 관객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가 아닐까도 싶은데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680만 명을, 지난해 2편이 1,260만 명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3편 역시 전편에서처럼 마동석 씨가 기획과 제작, 주연까지 맡아 작품을 이끌 예정이며 1편의 윤계상, 2편의 손석구 씨에 이어 배우 이준혁 씨가 새로운 악당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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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3’ 개봉일에 쏠린 관심
    • 입력 2023-03-28 06:56:35
    • 수정2023-03-28 07:00:32
    뉴스광장 1부
마동석 씨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3'가 벌써부터 화젭니다.

최근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들이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한 매체가 '범죄도시3'의 개봉일을 5월 31일로 확정 보도를 내놓은 까닭입니다.

이에 대해 '범죄도시3' 측은 현재 작품의 개봉일을 논의 중인 단계이며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이번 헤프닝은 '범죄도시3'를 기다리는 관객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가 아닐까도 싶은데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680만 명을, 지난해 2편이 1,260만 명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3편 역시 전편에서처럼 마동석 씨가 기획과 제작, 주연까지 맡아 작품을 이끌 예정이며 1편의 윤계상, 2편의 손석구 씨에 이어 배우 이준혁 씨가 새로운 악당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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