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아프리카 4개 나라 “경제 통상 협력”
입력 2023.03.29 (19:38)
수정 2023.03.29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오늘(29)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알제리와 케냐 등 아프리카 네 개 나라와 함께 경제통상협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교류를 원하는 지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해당 국가 경제 분야 외교관과 시장 현황, 수출입 절차 등의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전북 특산품과 기업 정보를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교류를 원하는 지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해당 국가 경제 분야 외교관과 시장 현황, 수출입 절차 등의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전북 특산품과 기업 정보를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아프리카 4개 나라 “경제 통상 협력”
-
- 입력 2023-03-29 19:38:17
- 수정2023-03-29 20:17:35

전라북도가 오늘(29)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알제리와 케냐 등 아프리카 네 개 나라와 함께 경제통상협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교류를 원하는 지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해당 국가 경제 분야 외교관과 시장 현황, 수출입 절차 등의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전북 특산품과 기업 정보를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교류를 원하는 지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해당 국가 경제 분야 외교관과 시장 현황, 수출입 절차 등의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전북 특산품과 기업 정보를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