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내일 개막…이 시각 순천만 정원
입력 2023.03.30 (19:05)
수정 2023.03.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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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있는 이곳은 국제습지센터 하늘 정원이고, 동천 건너편엔 순천만 국가정원의 상징, '봉화 언덕'이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봉화언덕 앞 호수정원에 나가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뒷배경이 매우 예쁘네요!
[기자]
제 뒤로 박람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봉화언덕이 보이실텐데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푸른 빛을 뽐내는 모습입니다.
박람회장은 밤 9시까지 개방될 예정인데요.
곳곳에 설치된 조명으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은 순천만국가정원 내부 공간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국가정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 주변으론 세계 각국의 정원이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개막식이 열리죠?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개막식은 내일 저녁 7시, 도심 저류지에 조성된 정원과 광장에서 개최되는데요.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막식에는 대국민 참여단 등 3만 명이 참석하는데요.
순천만 보존 이야기를 담은 개막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람회장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건 모레인데요.
모레 오전 개장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1호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목표 관람객은 8백만 명, 입장권 사전예매금액은 벌써 6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데요.
7개월간 대장정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회복 단계에서, 초봄에 열리는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성훈
저희가 있는 이곳은 국제습지센터 하늘 정원이고, 동천 건너편엔 순천만 국가정원의 상징, '봉화 언덕'이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봉화언덕 앞 호수정원에 나가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뒷배경이 매우 예쁘네요!
[기자]
제 뒤로 박람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봉화언덕이 보이실텐데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푸른 빛을 뽐내는 모습입니다.
박람회장은 밤 9시까지 개방될 예정인데요.
곳곳에 설치된 조명으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은 순천만국가정원 내부 공간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국가정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 주변으론 세계 각국의 정원이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개막식이 열리죠?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개막식은 내일 저녁 7시, 도심 저류지에 조성된 정원과 광장에서 개최되는데요.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막식에는 대국민 참여단 등 3만 명이 참석하는데요.
순천만 보존 이야기를 담은 개막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람회장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건 모레인데요.
모레 오전 개장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1호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목표 관람객은 8백만 명, 입장권 사전예매금액은 벌써 6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데요.
7개월간 대장정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회복 단계에서, 초봄에 열리는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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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 내일 개막…이 시각 순천만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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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3-30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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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있는 이곳은 국제습지센터 하늘 정원이고, 동천 건너편엔 순천만 국가정원의 상징, '봉화 언덕'이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봉화언덕 앞 호수정원에 나가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뒷배경이 매우 예쁘네요!
[기자]
제 뒤로 박람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봉화언덕이 보이실텐데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푸른 빛을 뽐내는 모습입니다.
박람회장은 밤 9시까지 개방될 예정인데요.
곳곳에 설치된 조명으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은 순천만국가정원 내부 공간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국가정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 주변으론 세계 각국의 정원이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개막식이 열리죠?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개막식은 내일 저녁 7시, 도심 저류지에 조성된 정원과 광장에서 개최되는데요.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막식에는 대국민 참여단 등 3만 명이 참석하는데요.
순천만 보존 이야기를 담은 개막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람회장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건 모레인데요.
모레 오전 개장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1호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목표 관람객은 8백만 명, 입장권 사전예매금액은 벌써 6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데요.
7개월간 대장정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회복 단계에서, 초봄에 열리는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성훈
저희가 있는 이곳은 국제습지센터 하늘 정원이고, 동천 건너편엔 순천만 국가정원의 상징, '봉화 언덕'이 있습니다.
취재기자가 봉화언덕 앞 호수정원에 나가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뒷배경이 매우 예쁘네요!
[기자]
제 뒤로 박람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봉화언덕이 보이실텐데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푸른 빛을 뽐내는 모습입니다.
박람회장은 밤 9시까지 개방될 예정인데요.
곳곳에 설치된 조명으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은 순천만국가정원 내부 공간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국가정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봉화언덕 주변으론 세계 각국의 정원이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개막식이 열리죠?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개막식은 내일 저녁 7시, 도심 저류지에 조성된 정원과 광장에서 개최되는데요.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막식에는 대국민 참여단 등 3만 명이 참석하는데요.
순천만 보존 이야기를 담은 개막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람회장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건 모레인데요.
모레 오전 개장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1호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목표 관람객은 8백만 명, 입장권 사전예매금액은 벌써 6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데요.
7개월간 대장정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회복 단계에서, 초봄에 열리는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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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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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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