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조업 경기·전망 지수 모두 상승
입력 2023.03.30 (19:12)
수정 2023.03.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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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73으로 전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매출과 생산, 신규 수주, 가동률 모두 10포인트 이상 크게 오른 가운데, 다음 달 전망 지수도 75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63으로 1포인트 상승에 그치고, 다음 달 전망 지수는 63으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매출과 생산, 신규 수주, 가동률 모두 10포인트 이상 크게 오른 가운데, 다음 달 전망 지수도 75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63으로 1포인트 상승에 그치고, 다음 달 전망 지수는 63으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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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제조업 경기·전망 지수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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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9:12:31
- 수정2023-03-30 19:27:58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73으로 전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매출과 생산, 신규 수주, 가동률 모두 10포인트 이상 크게 오른 가운데, 다음 달 전망 지수도 75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63으로 1포인트 상승에 그치고, 다음 달 전망 지수는 63으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매출과 생산, 신규 수주, 가동률 모두 10포인트 이상 크게 오른 가운데, 다음 달 전망 지수도 75로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경기 실사지수는 63으로 1포인트 상승에 그치고, 다음 달 전망 지수는 63으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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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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