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에 폐기물 시설 설치…주민 반발
입력 2023.03.30 (21:57)
수정 2023.03.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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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로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확정했습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해당 부지에 하루 4백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투쟁과 함께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해당 부지에 하루 4백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투쟁과 함께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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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동면에 폐기물 시설 설치…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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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57:14
- 수정2023-03-30 22:07:03
세종시가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로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확정했습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해당 부지에 하루 4백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투쟁과 함께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해당 부지에 하루 4백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투쟁과 함께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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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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