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복진 미술상 수상자 김영원 작가 선정
입력 2023.03.31 (21:57)
수정 2023.03.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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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조각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청주 출신의 조각가 김복진 선생을 기리는 '김복진 미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로 김영원 조각가가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구상조각회를 결성해 사실주의 조각의 부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서울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과 청남대 역대 대통령 동상 등을 제작한 김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시상식을 열고 김 작가에게 2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구상조각회를 결성해 사실주의 조각의 부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서울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과 청남대 역대 대통령 동상 등을 제작한 김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시상식을 열고 김 작가에게 2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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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김복진 미술상 수상자 김영원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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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1:57:47
- 수정2023-03-31 22:05:15
한국 근대조각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청주 출신의 조각가 김복진 선생을 기리는 '김복진 미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로 김영원 조각가가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구상조각회를 결성해 사실주의 조각의 부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서울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과 청남대 역대 대통령 동상 등을 제작한 김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시상식을 열고 김 작가에게 2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구상조각회를 결성해 사실주의 조각의 부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서울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과 청남대 역대 대통령 동상 등을 제작한 김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시상식을 열고 김 작가에게 2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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