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다누리 연구진에 42억 원 성과급
입력 2023.03.31 (22:07)
수정 2023.03.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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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누리호와 다누리 발사를 성공으로 이끈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에게 정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와 다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지원인력 등 천 131명에게 42억 4천만 원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마련한 특별재원으로, 직접 참여한 연구진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나머지 항우연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소 1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와 다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지원인력 등 천 131명에게 42억 4천만 원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마련한 특별재원으로, 직접 참여한 연구진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나머지 항우연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소 1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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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다누리 연구진에 42억 원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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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2:07:28
- 수정2023-03-31 22:12:10
지난해 누리호와 다누리 발사를 성공으로 이끈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에게 정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와 다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지원인력 등 천 131명에게 42억 4천만 원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마련한 특별재원으로, 직접 참여한 연구진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나머지 항우연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소 1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와 다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지원인력 등 천 131명에게 42억 4천만 원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마련한 특별재원으로, 직접 참여한 연구진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나머지 항우연 직원들에게는 1인당 최소 1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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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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