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
입력 2023.04.02 (21:42)
수정 2023.04.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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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연립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상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과 공용시설물 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90퍼센트가량이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상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과 공용시설물 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90퍼센트가량이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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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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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2 21:42:04
- 수정2023-04-02 21:48:04
전라북도의회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연립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상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과 공용시설물 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90퍼센트가량이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상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과 공용시설물 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90퍼센트가량이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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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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