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4.03 (19:59)
수정 2023.04.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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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이 일어난 지 75년이나 된 지금도 당시의 진실과 참상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희생자에 대한 국가 보상이란 큰 진척에도 추가 진상 규명과 4·3의 올바른 이름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동안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한 화해와 상생이란 4·3 정신이 있습니다.
'제주4·3, 견뎌 냈으니 75년, 딛고 섰노라'.
고통의 긴 시간을 견뎌내 딛고 선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면,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그 순간도 곧 올 거라 믿습니다.
그 길, KBS도 함께 하겠습니다.
75주년 4·3 특집 7시 뉴스 제주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희생자에 대한 국가 보상이란 큰 진척에도 추가 진상 규명과 4·3의 올바른 이름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동안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한 화해와 상생이란 4·3 정신이 있습니다.
'제주4·3, 견뎌 냈으니 75년, 딛고 섰노라'.
고통의 긴 시간을 견뎌내 딛고 선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면,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그 순간도 곧 올 거라 믿습니다.
그 길, KBS도 함께 하겠습니다.
75주년 4·3 특집 7시 뉴스 제주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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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03 20:19:15
제주4·3이 일어난 지 75년이나 된 지금도 당시의 진실과 참상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희생자에 대한 국가 보상이란 큰 진척에도 추가 진상 규명과 4·3의 올바른 이름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동안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한 화해와 상생이란 4·3 정신이 있습니다.
'제주4·3, 견뎌 냈으니 75년, 딛고 섰노라'.
고통의 긴 시간을 견뎌내 딛고 선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면,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그 순간도 곧 올 거라 믿습니다.
그 길, KBS도 함께 하겠습니다.
75주년 4·3 특집 7시 뉴스 제주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희생자에 대한 국가 보상이란 큰 진척에도 추가 진상 규명과 4·3의 올바른 이름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동안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한 화해와 상생이란 4·3 정신이 있습니다.
'제주4·3, 견뎌 냈으니 75년, 딛고 섰노라'.
고통의 긴 시간을 견뎌내 딛고 선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가면,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그 순간도 곧 올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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