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대구은행, 상생 금융 지원책 발표
입력 2023.04.03 (20:00)
수정 2023.04.03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를 지난해 167억 원에서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고 신규 금리도 0.5%포인트 내리는 등 모두 1조 6천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책을 운영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에서 80억 원, 중소기업에서 246억 원의 비용감면 효과가 기대된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식시장 공매도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를 지난해 167억 원에서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고 신규 금리도 0.5%포인트 내리는 등 모두 1조 6천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책을 운영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에서 80억 원, 중소기업에서 246억 원의 비용감면 효과가 기대된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식시장 공매도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DGB 대구은행, 상생 금융 지원책 발표
-
- 입력 2023-04-03 20:00:40
- 수정2023-04-03 20:21:05
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를 지난해 167억 원에서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고 신규 금리도 0.5%포인트 내리는 등 모두 1조 6천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책을 운영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에서 80억 원, 중소기업에서 246억 원의 비용감면 효과가 기대된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식시장 공매도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를 지난해 167억 원에서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고 신규 금리도 0.5%포인트 내리는 등 모두 1조 6천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책을 운영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에서 80억 원, 중소기업에서 246억 원의 비용감면 효과가 기대된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식시장 공매도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