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어제 183명 확진…재택치료자 2,204명
입력 2023.04.03 (22:01)
수정 2023.04.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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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은 어제 코로나 19 확진자 18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9명, 충주 19명, 진천 11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50여 명 감소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2,204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9명, 충주 19명, 진천 11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50여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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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어제 183명 확진…재택치료자 2,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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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22:01:48
- 수정2023-04-03 22:05:06
충북지역은 어제 코로나 19 확진자 18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9명, 충주 19명, 진천 11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50여 명 감소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2,204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9명, 충주 19명, 진천 11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50여 명 감소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2,204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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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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