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성폭력’ 고소 외국인, 법정 출석

입력 2023.04.03 (22:04) 수정 2023.04.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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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외국인이 증인 신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홍콩 국적의 20대 A 씨는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준강간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피해 사실을 비공개로 증언했습니다.

앞서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3년여 동안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A씨 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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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정명석 성폭력’ 고소 외국인, 법정 출석
    • 입력 2023-04-03 22:04:22
    • 수정2023-04-03 22:09:12
    뉴스9(대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외국인이 증인 신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홍콩 국적의 20대 A 씨는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준강간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피해 사실을 비공개로 증언했습니다.

앞서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3년여 동안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A씨 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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