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주민 피해 1,219건 접수
입력 2023.04.06 (19:57)
수정 2023.04.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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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천2백19건에 이르는 주민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두통과 호흡 곤란 등 신체적 피해가 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택 오염과 영업 피해가 각각 170건과 9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표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두통과 호흡 곤란 등 신체적 피해가 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택 오염과 영업 피해가 각각 170건과 9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표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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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주민 피해 1,21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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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19:57:02
- 수정2023-04-06 20:06:11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천2백19건에 이르는 주민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두통과 호흡 곤란 등 신체적 피해가 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택 오염과 영업 피해가 각각 170건과 9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표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두통과 호흡 곤란 등 신체적 피해가 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택 오염과 영업 피해가 각각 170건과 9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표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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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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