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도의원 “김영환 지사 ‘산불 술자리’ 사과해야”
입력 2023.04.07 (08:26)
수정 2023.04.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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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최정훈 충청북도의원이 어제(6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영환 지사의 산불 중 술자리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할 상황이 아니었어도 산불 진화 작업을 하는 때 술을 마신 것은 피해 주민과 소방대원을 외면한 행위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할 상황이 아니었어도 산불 진화 작업을 하는 때 술을 마신 것은 피해 주민과 소방대원을 외면한 행위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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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도의원 “김영환 지사 ‘산불 술자리’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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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7 08:26:06
- 수정2023-04-07 08:31:30
국민의힘 소속 최정훈 충청북도의원이 어제(6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영환 지사의 산불 중 술자리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할 상황이 아니었어도 산불 진화 작업을 하는 때 술을 마신 것은 피해 주민과 소방대원을 외면한 행위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할 상황이 아니었어도 산불 진화 작업을 하는 때 술을 마신 것은 피해 주민과 소방대원을 외면한 행위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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