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소년 이용 시설 급식 안전 합동 점검

입력 2023.04.11 (07:35) 수정 2023.04.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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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청소년 이용 시설 급식 안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합동 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과 수련원, 유스호스텔 등 모두 33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 기한이나 유통 기한 경과 제품 사용,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입니다.

보건 당국은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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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청소년 이용 시설 급식 안전 합동 점검
    • 입력 2023-04-11 07:35:21
    • 수정2023-04-11 07:37:56
    뉴스광장(전주)
체험 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청소년 이용 시설 급식 안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합동 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과 수련원, 유스호스텔 등 모두 33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 기한이나 유통 기한 경과 제품 사용,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입니다.

보건 당국은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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