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 부산 첫 도입
입력 2023.04.11 (19:37)
수정 2023.04.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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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진료만 받아도 자동으로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가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가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동의'만 누르면 진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게 한 제도로,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가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가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동의'만 누르면 진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게 한 제도로,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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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 부산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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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19:37:17
- 수정2023-04-11 20:04:17
환자가 진료만 받아도 자동으로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가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가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동의'만 누르면 진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게 한 제도로,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추가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가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동의'만 누르면 진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게 한 제도로, 부산에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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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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