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부산·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 투자
입력 2023.04.11 (19:37)
수정 2023.04.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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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부산, 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을 투입합니다.
LH는 올해 1월 지구 지정된 부산 대저와 울산 선바위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부산 장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근린생활용지인 부산 명지와 단독택지인 부산 장안 점포 겸용 택지도 조성하고, 부산 문현2지구 공공분양 768호도 공급합니다.
LH는 올해 1월 지구 지정된 부산 대저와 울산 선바위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부산 장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근린생활용지인 부산 명지와 단독택지인 부산 장안 점포 겸용 택지도 조성하고, 부산 문현2지구 공공분양 768호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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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올해 부산·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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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19:37:45
- 수정2023-04-11 20:04:17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부산, 울산권 사업에 7천950억 원을 투입합니다.
LH는 올해 1월 지구 지정된 부산 대저와 울산 선바위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부산 장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근린생활용지인 부산 명지와 단독택지인 부산 장안 점포 겸용 택지도 조성하고, 부산 문현2지구 공공분양 768호도 공급합니다.
LH는 올해 1월 지구 지정된 부산 대저와 울산 선바위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부산 장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근린생활용지인 부산 명지와 단독택지인 부산 장안 점포 겸용 택지도 조성하고, 부산 문현2지구 공공분양 768호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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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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