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62% “범죄로부터 안전”…“성범죄 가장 불안”
입력 2023.04.12 (07:43)
수정 2023.04.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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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지난달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 동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천 5백여 명 중 62.4%가 '울산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항목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유형으로는 성범죄가 30.1%, 교통안전 위협 차량으로는 이륜차가 38.1%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유형으로는 성범죄가 30.1%, 교통안전 위협 차량으로는 이륜차가 38.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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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62% “범죄로부터 안전”…“성범죄 가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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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3:16
- 수정2023-04-12 07:54:24
울산경찰청이 지난달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 동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천 5백여 명 중 62.4%가 '울산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항목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유형으로는 성범죄가 30.1%, 교통안전 위협 차량으로는 이륜차가 38.1%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유형으로는 성범죄가 30.1%, 교통안전 위협 차량으로는 이륜차가 38.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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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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