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4.12 (19:00) 수정 2023.04.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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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꺼졌지만 ‘막막’…원인 조사 본격화

강릉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 3백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산불의 발화 직후로 추정되는 영상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전국 덮친 황사…내일도 ‘매우 나쁨’

올 들어 가장 짙은 중국발 황사가 덮치면서 전국에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기 정체 탓에 내일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에 머물 전망입니다.

‘납치·살해 배후’ 유상원·황은희 신상공개

경찰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50살 유상원, 48살 황은희입니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 또 하향…“반도체 부진”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또 낮췄습니다. 4번 연속 하향한 건데, 반도체 수출 부진을 주요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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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4-12 19:04:55
    뉴스 7
산불 꺼졌지만 ‘막막’…원인 조사 본격화

강릉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 3백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산불의 발화 직후로 추정되는 영상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전국 덮친 황사…내일도 ‘매우 나쁨’

올 들어 가장 짙은 중국발 황사가 덮치면서 전국에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기 정체 탓에 내일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에 머물 전망입니다.

‘납치·살해 배후’ 유상원·황은희 신상공개

경찰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50살 유상원, 48살 황은희입니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 또 하향…“반도체 부진”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또 낮췄습니다. 4번 연속 하향한 건데, 반도체 수출 부진을 주요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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