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 “北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입력 2023.04.13 (12:03)
수정 2023.04.13 (1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NSC가 북한의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결의의 중대한 위반이자 반도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NSC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미·한미일 정보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NSC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미·한미일 정보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안전보장회의 “北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
- 입력 2023-04-13 12:03:56
- 수정2023-04-13 12:07:52
국가안전보장회의, NSC가 북한의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결의의 중대한 위반이자 반도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NSC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미·한미일 정보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NSC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미·한미일 정보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