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차산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4.14 (07:10) 수정 2023.04.14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20대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마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아차산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 입력 2023-04-14 07:10:36
    • 수정2023-04-14 07:18:04
    뉴스광장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20대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마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