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대전 태평시장 방문…자선행사 참여
입력 2023.04.14 (21:47)
수정 2023.04.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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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전에서 민생 행보를 벌였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대전 태평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수익금으로 신생아들에게 육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백 원 경매에 참여해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기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둔산동 스쿨존 음주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을 추모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대전 태평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수익금으로 신생아들에게 육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백 원 경매에 참여해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기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둔산동 스쿨존 음주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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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대전 태평시장 방문…자선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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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7:17
- 수정2023-04-14 21:54:2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전에서 민생 행보를 벌였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대전 태평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수익금으로 신생아들에게 육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백 원 경매에 참여해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기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둔산동 스쿨존 음주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을 추모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대전 태평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수익금으로 신생아들에게 육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백 원 경매에 참여해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기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둔산동 스쿨존 음주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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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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