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공중보건의 143명 배치…‘40명 부족’
입력 2023.04.15 (21:25)
수정 2023.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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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43명을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배치합니다.
전문의는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4명, 통영 도서 지역 보건지소 3곳에 6명, 의령과 함안, 하동 소아청소년과 각 1명씩 등이 근무하게 됩니다.
경남지역에는 모두 371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지만, 평년 대비 약 40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문의는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4명, 통영 도서 지역 보건지소 3곳에 6명, 의령과 함안, 하동 소아청소년과 각 1명씩 등이 근무하게 됩니다.
경남지역에는 모두 371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지만, 평년 대비 약 40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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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공중보건의 143명 배치…‘40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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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21:25:32
- 수정2023-04-15 21:42:35
경상남도가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43명을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배치합니다.
전문의는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4명, 통영 도서 지역 보건지소 3곳에 6명, 의령과 함안, 하동 소아청소년과 각 1명씩 등이 근무하게 됩니다.
경남지역에는 모두 371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지만, 평년 대비 약 40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문의는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4명, 통영 도서 지역 보건지소 3곳에 6명, 의령과 함안, 하동 소아청소년과 각 1명씩 등이 근무하게 됩니다.
경남지역에는 모두 371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지만, 평년 대비 약 40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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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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