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스즈메의 문단속’ 꺾은 극장가 새로운 흥행 영화는?
입력 2023.04.17 (06:55)
수정 2023.04.17 (07: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점령했던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모처럼 순위가 달라진 주말 박스오피스 확인하시죠.
관객들이 선택한 새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어제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확고한 흥행세를 입증했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7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는 2014년 시작된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을 잇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약 6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오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한 뒷심으로 지난 14일 누적 관객 448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충무로의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리바운드'와 이선균, 이하늬 씨 주연의 '킬링 로맨스'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그쳤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점령했던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모처럼 순위가 달라진 주말 박스오피스 확인하시죠.
관객들이 선택한 새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어제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확고한 흥행세를 입증했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7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는 2014년 시작된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을 잇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약 6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오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한 뒷심으로 지난 14일 누적 관객 448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충무로의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리바운드'와 이선균, 이하늬 씨 주연의 '킬링 로맨스'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연예] ‘스즈메의 문단속’ 꺾은 극장가 새로운 흥행 영화는?
-
- 입력 2023-04-17 06:55:05
- 수정2023-04-17 07:35:2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4/17/280_7652840.jpg)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점령했던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모처럼 순위가 달라진 주말 박스오피스 확인하시죠.
관객들이 선택한 새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어제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확고한 흥행세를 입증했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7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는 2014년 시작된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을 잇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약 6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오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한 뒷심으로 지난 14일 누적 관객 448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충무로의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리바운드'와 이선균, 이하늬 씨 주연의 '킬링 로맨스'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그쳤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점령했던 극장가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모처럼 순위가 달라진 주말 박스오피스 확인하시죠.
관객들이 선택한 새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어제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확고한 흥행세를 입증했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7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는 2014년 시작된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을 잇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약 6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오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한 뒷심으로 지난 14일 누적 관객 448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충무로의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리바운드'와 이선균, 이하늬 씨 주연의 '킬링 로맨스'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그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