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류 송영길 “22일에 입장 밝힐 것”

입력 2023.04.19 (17:08) 수정 2023.04.19 (1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오는 22일에 '돈 봉투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파리경영대학원 앞에서 민주당의 요청대로 조기 귀국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그날 말씀 드릴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파리경영대학원 방문 연구교수로 파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체류 송영길 “22일에 입장 밝힐 것”
    • 입력 2023-04-19 17:08:10
    • 수정2023-04-19 17:12:59
    뉴스 5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오는 22일에 '돈 봉투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파리경영대학원 앞에서 민주당의 요청대로 조기 귀국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그날 말씀 드릴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파리경영대학원 방문 연구교수로 파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