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표단,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입력 2023.04.21 (10:28)
수정 2023.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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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방 중인 충북대표단이 순방 셋째 날인 어제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이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교류 30주년을 기념해 경제·관광·청소년 분야와 관련한 상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이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교류 30주년을 기념해 경제·관광·청소년 분야와 관련한 상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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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표단,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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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28:27
- 수정2023-04-21 14:44:42

일본 순방 중인 충북대표단이 순방 셋째 날인 어제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이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교류 30주년을 기념해 경제·관광·청소년 분야와 관련한 상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이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교류 30주년을 기념해 경제·관광·청소년 분야와 관련한 상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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