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개인위생 철저”
입력 2023.04.22 (21:45)
수정 2023.04.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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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변하는 기온 속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지난 9일에서 15일 사이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18.5명으로 유행 기준인 4.9명의 3.8배에 달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발열이나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지난 9일에서 15일 사이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18.5명으로 유행 기준인 4.9명의 3.8배에 달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발열이나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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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개인위생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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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45:16
- 수정2023-04-22 21:49:08

최근 급변하는 기온 속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지난 9일에서 15일 사이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18.5명으로 유행 기준인 4.9명의 3.8배에 달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발열이나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지난 9일에서 15일 사이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18.5명으로 유행 기준인 4.9명의 3.8배에 달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발열이나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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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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