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가 1,900가구↑…창원 전국 3번째

입력 2023.04.24 (09:55) 수정 2023.04.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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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농가 수가 1년 새 2천 가구 가까이 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가는 1년 전보다 천 900가구 늘어난 12만 가구로 집계됐으며, 10곳 가운데 6곳은 전업농가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의 농가 수는 만 4천 가구로, 전국 시군구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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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농가 1,900가구↑…창원 전국 3번째
    • 입력 2023-04-24 09:55:21
    • 수정2023-04-24 11:20:00
    930뉴스(창원)
경남의 농가 수가 1년 새 2천 가구 가까이 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가는 1년 전보다 천 900가구 늘어난 12만 가구로 집계됐으며, 10곳 가운데 6곳은 전업농가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창원시의 농가 수는 만 4천 가구로, 전국 시군구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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