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후산업국제박람회, 5월 24일 부산서 개막
입력 2023.04.25 (07:50)
수정 2023.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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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의 기후 에너지 관련 행사를 통합한 첫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다음 달 24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상의,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 에너지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관계 기관, 학계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는 기후산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제1회 대회는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상징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상의,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 에너지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관계 기관, 학계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는 기후산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제1회 대회는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상징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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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기후산업국제박람회, 5월 24일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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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07:50:22
- 수정2023-04-25 08:27:00
정부 부처의 기후 에너지 관련 행사를 통합한 첫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다음 달 24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상의,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 에너지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관계 기관, 학계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는 기후산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제1회 대회는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상징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상의,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 에너지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관계 기관, 학계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는 기후산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제1회 대회는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상징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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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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