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환영”
입력 2023.04.26 (08:15)
수정 2023.04.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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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달서구의회의 청소년 시설 내 보건위생 물품 비치와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보편 복지의 문제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달서구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와 광주, 인천은 조례에 근거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급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보편 복지의 문제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달서구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와 광주, 인천은 조례에 근거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급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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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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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08:15:35
- 수정2023-04-26 08:31:0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3/04/26/70_7660908.jpg)
정의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달서구의회의 청소년 시설 내 보건위생 물품 비치와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보편 복지의 문제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달서구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와 광주, 인천은 조례에 근거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급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보편 복지의 문제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달서구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와 광주, 인천은 조례에 근거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급하고 있다며 대구시도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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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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