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화천대교’ 착공…495억 원 투입
입력 2023.04.26 (21:52)
수정 2023.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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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오늘(26일), 하남면 위라리 북한강 둔치에서 '화천대교'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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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화천대교’ 착공…49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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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52:16
- 수정2023-04-26 21:54:32
화천군이 오늘(26일), 하남면 위라리 북한강 둔치에서 '화천대교'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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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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