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주·강원·세종,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 협력키로
입력 2023.04.26 (21:53)
수정 2023.04.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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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어제(25일)와 오늘(26) 전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는 오는 7월 국회 상생 협약식과 정책 포럼을 앞두고 지역 현안 논의와 공동 연구,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특별자치 선행 사례 연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형 특례' 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과 논리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는 오는 7월 국회 상생 협약식과 정책 포럼을 앞두고 지역 현안 논의와 공동 연구,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특별자치 선행 사례 연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형 특례' 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과 논리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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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제주·강원·세종,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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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53:20
- 수정2023-04-26 22:02:32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어제(25일)와 오늘(26) 전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는 오는 7월 국회 상생 협약식과 정책 포럼을 앞두고 지역 현안 논의와 공동 연구,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특별자치 선행 사례 연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형 특례' 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과 논리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는 오는 7월 국회 상생 협약식과 정책 포럼을 앞두고 지역 현안 논의와 공동 연구,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특별자치 선행 사례 연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형 특례' 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과 논리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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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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