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 가스총 쏜 60대 검거
입력 2023.04.26 (21:54)
수정 2023.04.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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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6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전 6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외벽 공사와 관련해 말다툼을 하다 관리사무소 직원 40대 B 씨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전 6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외벽 공사와 관련해 말다툼을 하다 관리사무소 직원 40대 B 씨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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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 가스총 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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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54:47
- 수정2023-04-26 21:59:22
음성경찰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6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전 6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외벽 공사와 관련해 말다툼을 하다 관리사무소 직원 40대 B 씨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전 6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외벽 공사와 관련해 말다툼을 하다 관리사무소 직원 40대 B 씨에게 분사식 가스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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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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