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못난이 김치’ 홍콩으로 수출

입력 2023.04.26 (21:55) 수정 2023.04.26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기 위해 도입한 브랜드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홍콩 수출 길에 오릅니다.

충청북도는 수출 물량은 1톤가량으로 충청북도는 현지 반응에 따라 수출 물량과 김치 품목을 확대될 예정입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고 국산 김치를 애용하자는 취지로 제안한 식품 브랜드로, 현재까지 일본과 호주, 베트남, 독일에서도 선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쩌다 못난이 김치’ 홍콩으로 수출
    • 입력 2023-04-26 21:55:40
    • 수정2023-04-26 21:59:22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기 위해 도입한 브랜드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홍콩 수출 길에 오릅니다.

충청북도는 수출 물량은 1톤가량으로 충청북도는 현지 반응에 따라 수출 물량과 김치 품목을 확대될 예정입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고 국산 김치를 애용하자는 취지로 제안한 식품 브랜드로, 현재까지 일본과 호주, 베트남, 독일에서도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