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땅값 13분기 만에 하락세로 전환
입력 2023.04.27 (10:19)
수정 2023.04.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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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땅값이 13분기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처음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20%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울주군이 -0.03%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도 6,375필지로 전분기 대비 6.7%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처음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20%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울주군이 -0.03%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도 6,375필지로 전분기 대비 6.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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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땅값 13분기 만에 하락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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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19:15
- 수정2023-04-27 10:39:54
울산의 땅값이 13분기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처음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20%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울주군이 -0.03%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도 6,375필지로 전분기 대비 6.7%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처음입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20%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울주군이 -0.03%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도 6,375필지로 전분기 대비 6.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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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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