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직설]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의 윤곽은?
입력 2023.04.27 (19:32)
수정 2024.01.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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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질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게임의 룰은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제 개편 논의 상황과 더불어 지역 정가의 각종 출마설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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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직설]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의 윤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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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32:25
- 수정2024-01-20 01:02:45
내년에 치러질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게임의 룰은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제 개편 논의 상황과 더불어 지역 정가의 각종 출마설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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