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입력 2023.04.28 (06:09)
수정 2023.04.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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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습니다.
'한국과 파트너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까지 해서 입법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게 됩니다.
'한국과 파트너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까지 해서 입법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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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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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06:09:20
- 수정2023-04-28 06:18:23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습니다.
'한국과 파트너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까지 해서 입법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게 됩니다.
'한국과 파트너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까지 해서 입법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연간 최대 만 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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