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서 삼국시대부터 생존 식물플랑크톤 발견
입력 2023.04.28 (10:34)
수정 2023.04.28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만에서 삼국시대부터 살아온 희귀 신종 식물플랑크톤이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순천만 습지에서 채취한 퇴적토를 분석한 결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순천만 습지에서 채취한 퇴적토를 분석한 결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만서 삼국시대부터 생존 식물플랑크톤 발견
-
- 입력 2023-04-28 10:34:04
- 수정2023-04-28 10:52:27
순천만에서 삼국시대부터 살아온 희귀 신종 식물플랑크톤이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순천만 습지에서 채취한 퇴적토를 분석한 결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순천만 습지에서 채취한 퇴적토를 분석한 결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