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철쭉제’ 개막…다음 달 14일까지 열려
입력 2023.04.29 (21:39)
수정 2023.04.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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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철쭉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열립니다.
산청과 합천을 걸친 황매산 해발 8백여m 평전에 펼쳐지는 60만㎡ 규모의 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는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어린이 황매산 트래킹 스탬프 투어'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산청과 합천을 걸친 황매산 해발 8백여m 평전에 펼쳐지는 60만㎡ 규모의 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는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어린이 황매산 트래킹 스탬프 투어'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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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산 ‘철쭉제’ 개막…다음 달 1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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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9 21:39:43
- 수정2023-04-29 21:48:22
'황매산 철쭉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열립니다.
산청과 합천을 걸친 황매산 해발 8백여m 평전에 펼쳐지는 60만㎡ 규모의 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는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어린이 황매산 트래킹 스탬프 투어'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산청과 합천을 걸친 황매산 해발 8백여m 평전에 펼쳐지는 60만㎡ 규모의 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는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어린이 황매산 트래킹 스탬프 투어'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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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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